HOSPITIUM :PATH WITH
함께가요 카미노
산티아고 순례길
'스케치 에세이' 여행
여행 공간
HOSPITIUM :PATH WITH
HOSPITIUM은 새로운 방식의 여행을 통해
잊지못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HOSPITIUM :PATH WITH
Camino de Santiago
HOSPITIUM :PATH WITH의 첫번째 여행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커뮤니티 투어를 선보입니다
한달간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함께
나만의 여행길 스케치 에세이를 제작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2025 6.9 - 7.8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스케치 에세이 with
Camino de Santiago
우리의 여행은 현지에서 매일매일 걸으며 느꼈던 것을 그림과 글로 남기고, 집으로 돌아온 뒤 남겼던 것을 갈무리해서 출판하는
스케치 에세이 여행입니다.
그리고 준비하는 것부터 출판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은 10년간의 여행학교와 출판사 경력이 있는 HOSPITIUM의 모든 크루가 함께 합니다.
여행을 기록하는 것은 그 순간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의 감각과 감정을 섬세하게 느끼는 과정이 됩니다. 그 순간을 직접 손으로 남길 때, 일상에서 평범하게 흘려보냈을지도 모를 소중한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게 되죠.
이 여행에서 우리는 단지 '여행을 통해 어딘가를 방문해 보는 것' 이나, ‘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눈앞의 풍경을 스케치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적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다 보면,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 느끼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길 위의 작은 순간들이 얼마나 행복충만하게 만들어 주는지 깨닫게 될 거에요.
우리가 함께 걸었던 여행지, 함께 나눈 대화, 길 위에서의 감동이 한 장의 그림과 한 편의 글로 남기는 것은, 단순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을 돌아보고 다독여 주는 ‘나만의 시간,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이 됩니다.
진짜 기쁨을 찾기 위해, 함께 가요. 카미노
HOSPITIUM 대표 남도현
전체 일정은 이렇습니다
2025. 3월
참가 신청 및 안내
오리엔테이션
4월
드로잉 에세이 배우기 : 총 5회 에세이 쓰기, 가벼운 수채화 그리기, 펜화 그리기 연습을 합니다.
팀워크 프로그램 진행 :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재미있는 이벤트를 크루들과 함께 기획하고 함께 준비합니다.
5월
드로잉 에세이 배우기 : 총 5회 에세이 쓰기, 가벼운 수채화 그리기, 펜화 그리기 연습을 합니다.
여행 준비 및 모든 일정 점검
6월 (6.9 ~ 7.8)
Camino de Santiago (30일)
7월
귀국 후 나만의 책 만들기 등 포트폴리오 제작 : 드로잉 에세이를 완성할 때까지 크루들이 돕습니다.
혹시, 여행 이후에도 HOSPITIUM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 싶으세요? [HOSPITIUM : 다정서원] 크루과정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1. 함께 합니다
HOSPITIUM은 팀워크를 중시하며, 팀원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 맞춰 합니다
팀의 활동을 주축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지만, 개개인의 목표 또한 중요합니다.
HOSPITIUM은 개인의 성장도
맞춤형으로 꼼꼼히 돕습니다
3. 친절 합니다
HOSPITIUM 크루들은 여행 전후 상담, 생활 및 안전 관리 등, 참가자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많은 것을 다정하게 지원합니다.
4. 소중히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각자의 책으로 만듭니다. 함께 걸으며 나누었던 모든 것을 남겨보세요.
참가비 안내
'HOSPITIUM : PATH WITH 함께 가요 카미노' 프로젝트 참가비에는
여행경비 대부분과 HOSPITIUM의 프로그램 운영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참가비 6,930,000
( 4개월 분납가능 )
포함
  • 왕복 항공
  • 전 일정 기본 활동비
    (기본 순례자 메뉴, 기본 알베르게 숙박)
  • 단체 활동비
    (현지교통, 크리덴샬 (순례자증),
    보험, 환전대행, 개인 GPS 등)
  • 3인1권 합본 출판 비용
  • 팀별 프로젝트에 쓰이는 비품 일부
  • 프로젝트 기간(5개월)중
    드로잉에세이 교육비
  • 프로젝트 기간(5개월)중
    여행 관련 생활 돌봄 서비스
  • 가벼운 부상에 대한 응급처치서비스
    (대한적십자 응급처치법 강사 자격자 참가)
불포함
  • 개인 준비물 구입비용
  • 포트폴리오 준비에 필요한 기본용품 외
  • 개인 기호품 구입 비용
  • 기념품 구입 비용
  • HOSPITIUM 회원비
  • 개인책 출판 비용 (별도 개인 출판을 원하시는 경우)
  • 현지에서 사용해야 하는 기본 생활비 (알베르게 숙박, 식비)는 현지에서 직접 사용하실 수 있도록 분배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매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면, 편의에 따라 개인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 개인 사정에 의한 갑작스러운 귀국 등,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보상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돌발상황을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모든 크루들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중도 취소 환불 조건은 별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HOSPITIUM은 종합관광사업자등록 여행사입니다. 사고발생시 보증보험 범위에서 보상이 가능합니다.
참가 등록 안내
등록기간 : 2015. 3. 10 ~ 4. 30
계좌안내 : 프로그램 관련 상담 이후 안내
대표 남도현 010 2815 1246
E mail [email protected]
참가신청서 양식 바로가기

Google Docs

HOSPITIUM :PATHWITH 참가 신청서

참가신청서 바로가기 입니다. (google form)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HOSPITIUM의 다정한 Camino 안내서
Camino에서 이렇게 잘 거예요
공립 알베르게
공립 알베르게는 사립 알베르게보다 침대도 많고 저렴한 게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서 현지에서 구해야 하는 게 특징이며 앱을 통한 예약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이용요금은 약 2만원(10~15€) 입니다.
사립 알베르게
사립 알베르게는 공립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 만큼 더 깨끗하고, 베드버그가 나올 가능성이 낮습니다. 보통 공립보다 5~20유로 정도 더 비쌉니다. 하지만 예약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어, 새벽부터 서둘러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 이용요금은 약 4만원(10~15€) 입니다.
아파트 / 호텔
아파트나 호텔은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늦은 밤까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주로 대도시 근처에 몰려있어서 매번 이용할 수 없지만, 오랜 트래킹에 지치셨을 때,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장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하루 이용 요금은 약 6만원(40€) 입니다.
크리덴샬
팁 : 순례자는 순례자들의 수첩인 크리덴샬을 가지고 순례를 합니다. 그리고 알베르게에서 이 크리덴샬에 도장(세요)를 찍을 수 있어요. 도장 찍는 것을 잊지 않고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베드버그
팁 : 베드버그는 늘 주의해야 합니다. 베드버그 퇴치용 스프레이 제품이 있지만 완벽하진 않거든요. 하지만 베드버그가 출몰하는 숙소의 특징이 있으니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줄거예요.
Camino에서 이렇게 먹을 거예요
직접 해 먹기
장기간 순례길을 걷다 보면 식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알베르게에서는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고, 직접 해 먹으면 식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어, 주변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 와 숙소에서 요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페인은 육류 가격이 저렴하므로 있을 때 충분히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요리로는 스파게티가 있으며, 특히 과일 가격이 저렴하므로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넉넉하게 먹는다면 한 끼에 약 1만원(7€) 정도 입니다.
외식 하기
조리를 할 수 없는 알베르게에 머물게 되거나 외식을 하고 싶을 때는 인근 식당을 이용해야 합니다. 직접 해 먹는 것보다 비용이 들지만, 현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빠에야(해물 볶음밥)나 뽈뽀(문어 요리) 같은 스페인 전통 음식을 한 번쯤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끼에 약 2만원(15~20€) 정도 입니다.
메뉴 델 빼레그리노(순례자 식단)
메뉴 델 디아(Menu del Peregrino)는 순례자들을 위한 식사입니다. 주로 사립 알베르게에서 제공되며, 13~20유로 정도에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이나 음료 포함한 빠에야 같은 식사와 소고기 스테이크 같은 메인 메뉴, 그리고 작은 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가 제공되며, 모든 순례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끼에 약 2만원(15~20€) 정도 입니다.
간식, 혹은 간편식
순례길을 걷다 보면 카페에서 빵과 음료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가지 합쳐서 5유로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크루아상, 바게트를 곁들인 오믈렛, 나폴리탄(초코빵), 파이 등이 있으며, 음료로는 콜라, 꼴라 까오(핫초코), 오렌지 주스 등이 있고오렌지주스는 보통 진짜 오렌지를 짜서 판매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마을마다 작은 카페는 있고, 그곳에서 카페(진한 아메리카노)나 카페 콘 레체(카페라떼) 등이 제공됩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처럼 아이스커피는 없어요.
간편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지만, 매번 비슷한 메뉴를 먹다 보면 질릴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먹을 때 약 7000원(5€) 정도 입니다.
커피만 마신다면 약 3000원(2€) 입니다.
맥주
팁 : 카페마다 차이는 있지만, 간혹 생맥주(estrella)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이슬 맺힌 차가운 금속 주둥이에서 뿜어나오는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면 오랜 걸음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 수 있을지 몰라요. 단, 과음은 안돼요.
Camino에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일부 알베르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용 비용은 두 개를 합쳐 10유로 미만이지만, 알베르게마다 다르며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순례자들과 비용을 나누면 더 저렴하게 세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은 기후가 건조하고 햇빛이 강해, 샤워할 때 옷을 발로 밟아 세탁한 후 널어두면 쉽게 잘 마릅니다. 이런 방법을 활용하면 세탁비를 아끼면서도 옷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통 3일에 한번 정도 사용하게 되며, 회당 약 15000원(10€) 입니다.
동키 서비스 (배낭 배송)
오랜 여행길에는 잠깐 어깨를 쉬게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동키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숨 돌릴 수 있어요. 동키 서비스(Donkey Service)는 현재 머무는 알베르게에서 목적지 알베르게까지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입니다. 주로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걷기 힘들 때 이용합니다. 신청을 원하면 알베르게 주인에게 요청하면 되며, 요금을 지불하면 주인이 종이 티켓을 제공합니다. 티켓을 짐에 묶고 로비에 놓아두면 알아서 목적지까지 배송됩니다. 당일 신청도 가능합니다.
개당 약 12000원(5~10€) 입니다.
기념품
기념품은 여행의 기억을 추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로 마그넷을 많이 구매하며, 티셔츠, 볼펜, 머그컵 등 다양한 기념품도 인기 있습니다.
택시
간혹 서둘러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돌발 상황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요.
20km정도 거리에 약 20000원(15€) 입니다.
구매해야 할 준비물 알려드려요
백팩
순례길을 걷기 위해서는 백팩이 필수입니다. 오르막길, 돌길, 내리막길 등 험한 길을 걸어야 하므로 캐리어를 끌고 가기는 어렵습니다. 배낭을 고를 때는 하단에 배낭 커버가 내장된 제품이 편리하며, 보통 28~38L 용량의 배낭을 많이 착용합니다.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 보고 편한 것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0만원 미만의 제품으로도 충분해요.
등산화
순례길은 오래 것기도 하지만 간혹 울퉁불퉁한 길도 나오고 산악지역도 나옵니다. 그래서 튼튼한 등산화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발에 잘 맞는 등산화를 신어야 물집이 덜 생기고 발의 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신발 끈을 버튼으로 조일 수 있는 등산화는 조절이 간편해 더욱 편리합니다. 직접 신어 보고 자신의 발에 가장 편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만원 미만의 제품으로도 충분해요.
gear
팁 : 백팩이나 등산화는 매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밀리터리 제품을 파는 곳에서도 백팩을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밀리터리 백팩은 디자인이 조금 유별나서 취향에 따라 거북할 수 있지만, 가격도 조금 저렴하고 튼튼해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의류
의류는 반드시 기능성 제품(속건성)을 추천합니다. 기능성 의류는 면보다 얇고 빠르게 건조되는 특성이 있어, 땀을 흘렸어도 쉽게 마르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순례길에서는 매일 숙소를 옮겨야 하므로 세탁 후에도 금방 마르는 옷이 더 실용적입니다.
저렴해도 괜찮아요.
외투
외투는 간혹 산악지역이나 아침의 쌀쌀함에 대비해서 유용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거의 한여름에 가는 여행이라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은 경량 패딩이나, 가벼운 바람막이도 좋은 선택입니다.
저렴해도 괜찮아요.
우의
비가 올 때, 우산을 쓰고 걸을 수가 없기 때문에 우의를 찾용해야 합니다. 배낭까지 덮어주어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보온 효과도 있어 추위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저렴해도 괜찮아요.
등산 스틱
등산 스틱은 몸의 하중을 분산시켜 주는 유용한 장비입니다. 몸의 피로를 줄여주고, 보다 편안한 보행을 돕습니다.
두랄루민으로 만들어진 3만원 정도 가격대의 제품이면 괜찮아요.
헤드랜턴
간혹 새벽이나 밤에 걸어야 할 경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 헤드랜턴을 사용하면 손으로 조명을 들지 않고도 길을 밝힐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저렴해도 괜찮아요.
비상금용 유로화
비상금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돈이 떨어졌을 때나 지갑을 잃어버려 급히 돈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겠죠?
더 많은 정보
더 구체적으로 챙겨야 할 준비물이나 안내사항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친절하게 알려드릴께요.
Camino에서 특별한 다정함과 함께
기대와는 다르게 막연한 해외 트래킹에 걱정되나요?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한가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카미노, 평생 소중하게 간직할 의미가 필요한가요?
어떤 여행이라도 소중히 기억되려면 길 안내자의 친절함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HOSPITIUM의 여행은 친절함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10년이상 여행 교육 커뮤니티를 운영했던 전문 강사와,
더불어 많은 여행을 했던 노련한 청년 파트너들과 함께
기쁭이 남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다정한 사람들과 떠나는 감성 벅찬 여행
HOSPITIUM :PATH WITH
하고 싶은 것이 더 있어요!
HOSPITIUM :PATHWITH는 그냥 걷기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걸으면서 할 수 있는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가서 즐길 수 있습니다. 참가자의 성향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더 준비합니다.
카미노 스케치
매일 하루 소감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포트폴리오로 활용합니다
사진, 영상 등 모든 매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밥 워크숍
외국 순례객에게 간단한 재료로 김밥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제공 합니다
한글 켈리그라피
외국 순례자들에게 이름이나 특별한 문구를 한글로 써주는 체험을 제공 합니다
버스킹
공연 가능한 악기를 가지고 가서 길거리 공연에 도전 합니다
전통물건 나눔장터
손수건, 머리핀 등 한국 전통 기념품과 순례자들의 기념품을 교환하는 장터를 운영 봅니다
기획
프로그램은 누구나 새롭게 만들 수 있고 모두가 함께 합니다
여행 일정을 알려드려요
1
인천공항 - 마드리드공항 ; 6월 9일에 출발
2
마드리드 - 부르고스
3
카스티야의 보석,
엘시드의 전설이 남겨진 도시
부르고스
4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25km
5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 카스트로헤리스 11km
6
카스트로헤리스 - 프롬리스타 24km
7
프롬리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9km
8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칼사디야 데 라 쿠에바 17km
9
칼사디야 데 라 쿠에바 - 사아군 23km
10
사아군 - 엘 부르고 라네로 15km
11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몰라스 20km
12
만시야 데 라스 몰라스 - 레온 16km
13
바람도 대성당을 보며
머물다가 가는 곳
레온
14
레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26km
15
산 마르틴 델 카미노 - 아스토르가 20km
16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6km
17
폰세바돈 - 몰리나세카 19km
18
몰리나세카 - 폰페라다 8km
19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19km
20
비야프랑카 - 오 세브레이로 28km
21
오 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21km
22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18km
23
사리아 - 포르토마린 22km
24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22km
25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26km
26
아르수아 - 페트루소 19km
27
페트루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0km
28
순례의 끝, 기쁨과 안식의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9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마드리드 공항
30
마드리드 공항 - 인천 공항
함께 가요.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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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IUM :PATHWITH 참가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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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IUM 대표
남도현
010 2815 1246